할로윈이 뭔지 제대로 알지도 못했던 나라 일본의 할로윈 사랑?에 놀랐던 기억이 있다.

어딜가나 할로윈 장식에 100엔샵에서도 장식을 많이 판다. 신기신기~

특히 록본기 힐즈는 외국인이 많이 사는 곳이고 상점이 많아서 더더욱 할로윈 분위기 모리아가리~

9월에 설치하던 일루미네이션도 점등! 다들 구경하러 많이 온다.

일루미네이션을 따라 록본기 힐즈로!!

원래 클럽을 가려다가 할인을 안한다고 해서 근처에 아이리쉬펍으로 무작정 들어갔다

이미 다들 춤판ㅋㅋ 맥주도 500엔이었는데 외노자는 넘나 비싼 것이다..

맥주만 한 잔 하고 얼른 나옴. 외국인들 진짜 많다.

록본기 쪽에서 보이는 도쿄타워.

연말이라 특별한 조명으로 장식됐다.

여기는 록본기 힐즈 말고 어디더라,,, 도쿄 미드타운 인 것 같다

내 친구의 아이돌 칸쟈니 광고가 있길래 찍어뒀다ㅎㅎ

모리 정원의 일루미네이션

겨울은 일루미네이션으로 마무리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