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쾌남이가 일찍 자니까 햄보카다
그만큼 일찍 일어나지만 그래도 좋아
근데 나도 일찍 자야하는데 지금 발바닥이 찌릿찌릿 간지러워서 못 자겠다ㅠ
쾌남이 임신하고 나는 처음으로 저린 느낌과 쥐나서 잠에서 깨곤 했는데 출산 이후에도 방치한 탓인지 부종이 심했고 저림이 종종 있었는데 이젠 발바닥이 찌릿찌릿하다ㅠ 간지러운 건지 암튼 전기 통하는 느낌
어제는 왼쪽 팔이 저리고 아파서 자기 전에 긴장했는데 자고 나서 나아졌다. 첫째 때 환도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어서 걱정이 좀 많이 되나보다. 담달부턴 임산부요가라도 해야지ㅠ
밥도 많이 못 먹고 좋아하던 라면 같은 밀가루 음식도 안 땡기고.. 둘째가 현재 내 몸이 맘에 안 드나 체질개선 해주고 있는 기분이든다;;
잘 따르고 좋은 거 먹어야지..
근데 마라탕이랑 훠궈는 먹고싶은데..
다들 중기 지나면 입터질 거라고 걱정 말라고 하는데 그것도 난 불안한데..ㅠ
가끔 심장이 빨리 뛰는 느낌이 있는데 그것도 자연스러운 건가보다. 둘째여도 임신은 매번 다르고 두렵고 신비한 미지의 세계이다.
부디 건강히 잘 있다 만나자.
오빠가 엄청 기다리고 있어 형아라고 하면서ㅋㅋㅋ서프라이즈해주자!!(아직 아무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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