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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개봉기 포스팅은 여기로.

http://soyotto.tistory.com/10 내가 이걸 산 게 2월 이었으니까 거의 3개월 정도 쓴 것 같다.

사용하면서 이런 걸 후기로 써야지 생각만 했었는데 몇 가지 눈에 띄고 불편한 담점을 써보려고 한다.

1) 느리다. 확실히 처음보단 느려진 느낌이 많다. 나는 garden scape라는 게임을 하는데 용량이 크긴 하지만 확실히 아이폰이랑 오픈 되는 시간이 전혀 다르다.. 뭐,,, 가격 차이라고 하면,,,,;;;; 원래 안드로이드가 느린 편인 것 같은데 유난히 더 느린 느낌적인 느낌.

2) 충전 시에 터치가 잘 되지 않는다.  이거 진짜 문제!!

   블루투스 스피커로 하는 무선 충전은 모르겠는데, 잭을 직접 연결하면 잠금장치도 잘 안 풀릴 정도로 터치가 안 된다.

3) 키보드가 한국어랑 영어 뿐?? 이건 궁금한 건데 구글 일본어를 깔았더니 바로바로 변환이 되지 않는다 스카이 내부에 일본어 키보드는 없는 것인가??

4) 그리고 전화 받는 화면이 어려워서 뭐 이런 게 다 있나 했는데 중간에 바뀌었다. 다행이다.

5) 물리적 홈버튼이 아니라 막 바뀌고 그런다. 그리고 터치가 전기반응이 아니라 힘주면?? 터치되는 건가보다. 손가락에 옷 같은 걸로 대고 만졌는데 작동됨... 이건 뭐 장점도 될 수 있으니 일단 패스. 물리 홈버튼이 아니면 약간 불편한 건 있다.

6) 무선 충전을 할 때 충전기와 핸드폰의 위치를 잘 맞춰야 한다. 뭔가 접점이 있는 건지 비뚜루 놓으면 충전이 안 되서 충전이 되는지 확인을 해보아야 한다.  하지만 무선 충전 자체는 좋음!! 그리고 빨리 된다.

7) 무선 충전이 아닌 케이블 충전시에 전류량이 부족하다고 자주 뜬다. 케이블을 좀 가림. 충전이 되긴 되는데 진짜 느림-_-

음,,, 일단 이정도로 써 놓고 생각나면 추가 해야겠다.

장점은ㅎㅎ 그냥 좋다. 이쁘고 디자인 깔끔하고  얇고 음,,, 외관 뿐인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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