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포스팅하고 싶은데, 사진 보다보니까 쓸 수 있는 말은 많지가 않다. 사진이나 더 찍을 것을..

당시 나는 애를 난지 몇년이 지났는데도 만삭보다 몸이 더 부어있어 내가 나온 사진은 하나도 맘에 들지 않지만,,

풍경 사진은 무엇 하나 버릴 것이 없다.

유명했던 버거 같은데,, 너무 배부른 상태에서 먹었다.

랍스터꼬리보다 맛있었던 감튀

쾌남이의 정확한 손짓ㅋㅋ

오~신기했던 짬뽕타임

애증의 갤러리아

이제는 한국에도 들어온 시나본

개인적으로 시나본 씨리얼이 채고라고 생각해효ㅋㅋ

다시 사진을 보니 그리운ㅋㅋ 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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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이야기를 풀어야하는데 카메라 칩 속의 사진을 다 봐야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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