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 인간은 얼마나 어리석은지 요즘 쾌남이가 9시30분~10시 정도에 잠들면 나도 자야 하는데 그 시간이 너무너무너무 아까워ㅠㅠ 새벽까지 잠 못 들다가 다음 날 아침에 자책하기를 반복하고 있다.
지난 한 주는 놀이터의 기억밖에 없다. 수요일 아침엔 일요일인 줄 알고 알람끄고 잤다가 지각했다..
토요일 오늘도 여덟시반부터 일어나 앉은 쾌남이와 놀아주는데 너 무 피곤한 것..;; 짝꿍 일어나자마자 바통 터치하고 3시간은 잔 것 같다..;;
점심은 대충 이삭 토스트로 떼우고 노브랜드 가서 장을 보다가 어제 저녁에 봤던 이상적인 스키야키의 영향으로 스키야키 재료를 충동 구매했다.
생각보다 채소 손질도 금방이고 나쁘지 않았던 것 같다. In my opinion..ㅋㅋ
내일은 톤지루 가즈아~!!라고 하지만 강된장이 낫겠지..
요리를 못하지만 그래도 일부러 해보자 한다. 언젠가 나아지겠지~
그래도 노동 후의 육개장은 꿀맛이구나.
모니모니해도 마라탕을 이길 자 그 누구인가..!
지난 한 주는 놀이터의 기억밖에 없다. 수요일 아침엔 일요일인 줄 알고 알람끄고 잤다가 지각했다..
토요일 오늘도 여덟시반부터 일어나 앉은 쾌남이와 놀아주는데 너 무 피곤한 것..;; 짝꿍 일어나자마자 바통 터치하고 3시간은 잔 것 같다..;;
점심은 대충 이삭 토스트로 떼우고 노브랜드 가서 장을 보다가 어제 저녁에 봤던 이상적인 스키야키의 영향으로 스키야키 재료를 충동 구매했다.
생각보다 채소 손질도 금방이고 나쁘지 않았던 것 같다. In my opinion..ㅋㅋ
내일은 톤지루 가즈아~!!라고 하지만 강된장이 낫겠지..
요리를 못하지만 그래도 일부러 해보자 한다. 언젠가 나아지겠지~
그래도 노동 후의 육개장은 꿀맛이구나.
모니모니해도 마라탕을 이길 자 그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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