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남이가 9시에 잠들었다 캬하하핳
오늘 아침엔 그렇게 늦잠을 자더니만;;
내일은 일찍 일어나겠지. 그래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게 더 좋다.

늦은 와중에도 재활용쓰레기를 같이 버려야 한다고 해서 버리고 데려다 주고 칭구를 만났다. 오랜만에 마라탕 브런치 (행복)
엄청 서둘러서 오픈 시간에 맞춰 들어갔다. 이등!!

칭구한테 감기연고 얘기했는데 빅뱅이론 나오는 애는 너랑 나뿐일거야 역시 내 칭구!!

내껀 좀 밋밋한 색감이었고

칭구는 알록달록하게 잘 담음
아.. 또 먹고 싶다..츄릅

자리를 이동하여 카페 실외자리.
이렇게나 여유롭다니..!!
물론 애데릴라라 잠깐 앉았다가 나왔지만

마카롱+아아 세상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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