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화요일이라니 믿어지지 않는다.
순간순간 더딘 것 같으면서도 어느새 보면 시간이 이만큼이나 흘러있다.
쾌남이에겐 하루라는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을지.
요즘 놀이터에 꽂혀 놀이터메구리의 나날들이다. 덕분에 나도 좀 밖에서 광합성도하고 애들 없으면 그네도 좀 뛰고ㅎㅎ 살이나 좀 사라졌으면..ㅎㅎ
담엔 돼지고기를 먹겠다!!
한국 사계절은 참..
소중한 시간이 소용돌이치듯 흐른다.
순간순간 더딘 것 같으면서도 어느새 보면 시간이 이만큼이나 흘러있다.
쾌남이에겐 하루라는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을지.
요즘 놀이터에 꽂혀 놀이터메구리의 나날들이다. 덕분에 나도 좀 밖에서 광합성도하고 애들 없으면 그네도 좀 뛰고ㅎㅎ 살이나 좀 사라졌으면..ㅎㅎ
담엔 돼지고기를 먹겠다!!
한국 사계절은 참..
소중한 시간이 소용돌이치듯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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