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같은 풍경들~ 모두 밥 아저씨 그림에 나오는 풍경 같다.

어쩜 하늘이 다 이렇냐~ 미세먼지 저리가ㅠㅠ

저 멀리 베키오 다리가 보인다~

피렌체 도착해서 미켈란젤로 광장으로~

 

광장 내려와서 이 곳 가이드 님 만나서 밥 먹으러~

진짜 여기 완전 맛있어서 간판도 찍었나보다.

닭고기랑 감자가 아주 녹는다 녹아..

구글에서 찾아보니까 평점 아주 높다. 피렌체 가시는 분은 여기 완전 추천해요~

RISTORANTE RUBACONTE

 

피렌체 천국이 문

단테 뮤지엄

정말 웅장했던 두오모, 너무 커서 사진에 다 담기지가 않는다;;;

 

 

한국음식 먹고 힘내야지ㅎㅎ

하늘이 정말 질리지도 않고 너무 예뻤다.

점점 좋아지는 컨디션의 호텔ㅎㅎ

대도시 쪽으로 와서 그런지 호텔이 점점 마음에 들었다.

내일은 드디어 로마~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