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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유서이다. ㅎㅎ

사실 너무너무 창피한데 이것도 다 추억인지라, 당시에는 엄청난 정보라고 생각하고 절대 내 것은 인터넷에 안 올리겠다 했었지만, 어차피 나도 인터넷에서 찾은 내용을 이곳저곳에 참고해서 썼었다. 

번역은 역시 다음에 해보기로 하겠다. 

理由書 


高校生の時から日本語を学びながら日本に対する関心が初めて生じました. しかしもっと深い関心の生じた時は大学に入って専攻である行政を勉強してから日本が私たちととても似ていながらも他の組職体系と文化などを持っているということを分かって行ってからです. その後インターネットの発達で大学 4年生頃から日本の大衆文化を接しながら TVドラマや音楽, 本などを通じて直接見て聞きながらますます日本に対する関心度が高くなりました. 漠然と似ているんだと思った似ている姿の隣国が確かに他のいくつかの点が目に見えたし, それが何なのかその力は果して何なのか分かりたかったです.

特に行政学勉強をしながら感じたことだが, 日本の地方自治行政面でも環境行政の側面は学ぶ点が多くて実際に韓国に適用して見られるケースも多いと思います. 例えば, 日本の大大的な祭り文化やジェントルマンなどの観光商品の開発と彼の公共的管理などは印象的に見えて, その組職と運営の自治的な形成も印象的な面です. どんなにそんな団結力と団体文化を自ら成して維持して共同体を效率的に導いて進むことができることだろう?

私は日本の大衆文化にも関心が高いが日本の公共行政の側面にもそんな意味で関心が高いです.

それで観光や短い旅行で訪問してはよくわからない実際の日本を直接生活とぶつかって見ればもっとよく学ぶことができるようです. それで日本人のです. これはヨーロッパやアメリカなどの全然違った顔と考え方を行っている他の国では学ぶことができないと思います. 似ていながらも確かに他の日本でばかり学ぶことができると思います.

そして日本で生活しながら日本の大学訪問も怠らないだろう. それである私のする勉強が大学院へ行ったらもっと詳らかに学ぶことができることだからです. それで日本の大学院進学も思っています.

韓国に帰って来ては観光行政側や環境行政と連携された地方自治行政方へ専門的な知識を積んで働いて見たいです. 日本での実生活勉強が私には大きい役に立つようだという確信が入ります.


고등학생때부터 일본어를 배우면서 일본에 대한 관심이 처음으로 생겼습니다. 하지만 좀더 깊은 관심이 생긴 때는 대학에 들어가 전공인 행정을 공부하면서부터 일본이 우리와 무척 비슷하면서도 다른 조직체계와 문화 등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 것을 알아 가면서부터입니다. 그 후에 인터넷의 발달로 대학4학년 무렵부터 일본의 대중문화를 접하고 부터 tv드라마나 음악, 책 등을 통해서 직접 보고 들으면서 점점 일본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습니다. 막연히 닮았다고 생각한 닮은 모섭의 이웃나라가 확실히 다른 몇가지 점이 눈에 보였고, 그것이 무엇인가 그 힘은 과연 무엇인지 알고 싶었습니다. 


특히 행정학 공부를 하면서 느낀 점이 일본의 지방자치행정면도 환경행정의 측면은 배울 점이 많고 실제로 한구가에 적용해볼 수 있는 케이스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일본의 대대적인 축제 문화나 잰틀맨 등의 관광상품의 개발과 다른 공공적관리 등은 인상적으로 보였고, 그 조직과 운영의 자치적인 형성도 인상적인면입니다?? 어떻게 그런 단결력과 단체문화를 스스로 이뤄 유지하고 공공체를 효율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것인가?


저는 일본의 대중문화에도 관심이 높아 일본의 공공행정의 측면에도 그런 의미로 관심이 높습니다. 


그래서 관광이나 짧은 여행으로 방문해서는 잘 모르는 실제의 일본은 직접 생활로 부딥쳐보면 좀더 잘 배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본인의것입니다?? 이것은 유럽이나 미국등과 전혀 다른 얼굴과 생각을 가지고 다른 나라에서는 배울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닮으면서도 확연히 다른 일본에서밖에 배울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일본에서 생활하면서 일본의 대학방문도 게을리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하고 있는 공부가 대학원에 가면 좀더 자세히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일본의 대학원 진학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돌아와서 관광행정이나 환경행정과 제휴되어 있는 지방자치행정쪽에 전문적인 지식을 쌓아 일해보고 싶습니다. 일본에서의 실생활공부가 저에게는 커다란 역활을 할 것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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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 여섯의 나는 참으로 무모했구나ㅎㅎㅎㅎ싶습니다. 원래 내 꿈이 이렇게 원대했었나?? 아니면 그냥 쓰기만 저렇게 쓴 건가;;; 신기하다. 그렇다 나는 행정학도였다ㅎㅎ 행정학이라는 과가 있는 줄도 모르고 가족의 말만 듣고 지원했다가 덜컥 합격하여 학비 저렴한 곳으로 가긴 갔는데ㅎㅎ 한마디로 말하자면 내 대학생활은 망이었지만ㅋㅋ 그래도 또 전공이랑 연관시킨다고 저렇게 거창하게 이유서를 썼었다. 내가 정말로 일본에 가서 부지런히 공부해서 관광이나 환경 행정 쪽으로 일을 했다면 좋았을텐데 말이다. 지금은 전혀 다른 길을 걷고 있지만 몇 년 전 나의 생각 일부를 볼 수 있어 좋았다.ㅎㅎㅎ

그나저나 이유서랑 계획서 직접 쓰라고 했던 것은 취소해야겠다.ㅋㅋㅋ지식인에 물어봐서 좀더 정확한 일본어를 쓰는 것이 나을 것도 같다.ㅋㅋㅋ 진짜 이렇게 썼는데 어떻게 한 번에 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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