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에 멋진 걸 먹었다.
무려 규카츠!! 오늘로 직원들 연달아 있던 휴가가 마지막이어서 그동안 모자란 인원으로 허덕이며 일했지만 그래도 크게 별 탈 없이 지나갔다.
나도 이제 다른 업무도 대~충 커버할 수 있을 것만 같아 개인적으로도 기쁜 시간이었지만 긴장했나 어깨의 담은 덤이다. 익숙하지 않은 업무는 이제 반갑지 않은ㅎㅎ
암튼 그래서인지 저래서인지 사장님이 점심에 규카츠 사준대서 고고~
규스테이크와 규카츠가 있었는데 다들 규스테이크 나만 규카츠.
규스테이크가 맛있다ㅋㅋ
근데 구우면서 먹으면서 소스찍고 밥먹고 반찬먹고 아주 부산스럽다ㅋㅋ 말 없이 엄청 집중해서 먹음ㅋ
다 먹고 나오면서 입가심으로 빵도 사주심 오예 맨날 나 없을 때 맛난 거 먹으러 가더니ㅋㅋㅋ
근데 피곤하기가 금요일인데 왜 아직 화요일인거쥬
무려 규카츠!! 오늘로 직원들 연달아 있던 휴가가 마지막이어서 그동안 모자란 인원으로 허덕이며 일했지만 그래도 크게 별 탈 없이 지나갔다.
나도 이제 다른 업무도 대~충 커버할 수 있을 것만 같아 개인적으로도 기쁜 시간이었지만 긴장했나 어깨의 담은 덤이다. 익숙하지 않은 업무는 이제 반갑지 않은ㅎㅎ
암튼 그래서인지 저래서인지 사장님이 점심에 규카츠 사준대서 고고~
규스테이크와 규카츠가 있었는데 다들 규스테이크 나만 규카츠.
규스테이크가 맛있다ㅋㅋ
근데 구우면서 먹으면서 소스찍고 밥먹고 반찬먹고 아주 부산스럽다ㅋㅋ 말 없이 엄청 집중해서 먹음ㅋ
다 먹고 나오면서 입가심으로 빵도 사주심 오예 맨날 나 없을 때 맛난 거 먹으러 가더니ㅋㅋㅋ
근데 피곤하기가 금요일인데 왜 아직 화요일인거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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