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잠들었었는데 살짝 깼다.
이것만 쓰고 자야지.

오늘은 오랜만에 사식을 먹었다.나는 급식을 좋아하는 편인데 진짜 오랜만에 나가서 먹으니 신기하고 좋았다. 다만 불필요한 돈을 쓰게 되기는 했다. 바깥밥은 비싸기도 했다.

요런 맛있는 것을 먹었다. 비싸고 양이 적었지만 맛있~
그리고 각자의 사비로 공차를 한 잔씩 했다. 이제 또 일이 줄어들었다. 문제도 너무 많고 우리 능력 밖인가도 싶고ㅎㅎ
암튼 다음주까지 무사히 넘어가길~

今日の事件事故: ポハンで地震, 수능 연기
今日の偉い事: 차돌박이 된장찌개를 먹을 수 있게 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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