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입덧이 좀 끝난 것 같다.라고 함부로 말할 수 없는 이유는.. 지금 또 갑자기 울렁거림;;
오늘 요가 첨 끊고 첫 날이었는데 다들 나보다 주수 많은데 나보다 날씬..
그래도 오랜만에 몸 움직이니 뭔가 체증이 내려가는 느끰이었다.
그런데 시간대가 너무 애매해서 밥 못 먹고 쾌남이 픽업 갔다 미술 갔다가 도서관엘 갔더니 당 떨어짐..
어제부터 감자탕 먹고 싶어서 먹방 찾아 보다가 포장해왔는데 1.5인분이어서 이따 저녁에도 먹을거다. 원래 음식 포장이나 배달 안 좋아하는데(플라스틱용기..뿌는 면.. 등) 남아도 아쉽지 않고 좋았다. 입덧끝처럼 잘 먹었으나 지금 냄새 나니까 또 욱하네ㅎㅎ
맞다 너 새벽에 못잤지. 나도 못자게 하고..
하..나도 자야겠다..
이렇게 더운 날에도 문 열어 놓으니 바람 쌩쌩 들어오는 우리집 조쿠나~
오늘 요가 첨 끊고 첫 날이었는데 다들 나보다 주수 많은데 나보다 날씬..
그래도 오랜만에 몸 움직이니 뭔가 체증이 내려가는 느끰이었다.
그런데 시간대가 너무 애매해서 밥 못 먹고 쾌남이 픽업 갔다 미술 갔다가 도서관엘 갔더니 당 떨어짐..
어제부터 감자탕 먹고 싶어서 먹방 찾아 보다가 포장해왔는데 1.5인분이어서 이따 저녁에도 먹을거다. 원래 음식 포장이나 배달 안 좋아하는데(플라스틱용기..뿌는 면.. 등) 남아도 아쉽지 않고 좋았다. 입덧끝처럼 잘 먹었으나 지금 냄새 나니까 또 욱하네ㅎㅎ
맞다 너 새벽에 못잤지. 나도 못자게 하고..
하..나도 자야겠다..
이렇게 더운 날에도 문 열어 놓으니 바람 쌩쌩 들어오는 우리집 조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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