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에는 어찌할바를 몰라 방황하다가 친구에게 sos를 쳤다.
(그 전날 새벽까지 사람인을 훑었다고한다.)
결국 후회..;; 조용히 내 할 일을 하자.

그래도 오랜 숙원 사업인
1) 매트 커버 빨기
2) 소파 세우기
3) 여름 이불 꺼내 깔기

4) 오늘은 모기장도 빨았다

별 거 없는 집안 일 자랑ㅎ

내일 쉬는 날에 생파 준비도 해야 하므로 오늘 장 봐다가 준비도 해봐야지

공부 시작하려고 했는데 독서대가 없다..ㅋㅋ

これからどうなるの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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