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땐 집 앞에 엘리베이터 버튼 누르러만 나갔다가 버튼 누르고 행복감 만땅이 되어 집에 돌아오곤했는데 이젠 버튼 누르고 엘베 타고 손잡이 잡고 운동하고 놀이터로 직행해서 모든 놀이기구를 헌 번씩 다타고 바로 마트로 직행해서 짜요짜요나 쁘티챌 하나를 입에 물고 와야 아 오늘 좀 놀았구나한다. 너 많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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