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육아] '나'를 말한다.

예전엔 쾌남이(이름)어딨어? 그러면 손가락으로 자기를 가르켰는데
오늘 갑자기 '나'라고 얘기 한다. 과자를 보면 '나, 나'라고 하며 입을 벌리고 밥도 달라고 그러고. 음.. 먹을 것 뿐이지만 암튼ㅋㅋ 오늘부터 갑자기 '나'라는 말을 한다.
신기해+_+

今までは"誰々どこにいるの?って聞いたら小指で自分を指したけど、今日からはいきなり"わたし!"って発音を出した。
お菓子を見て"わたし!わたし!"って言いながら口を開いたりご飯も食べたがったりしてた。なんだか食べ物の話ばっかりだけど。（笑）
今日から"わたし!"って言ってるのがすごく不思議で素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