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만 있던 요 며칠 덥기도 너무 덥고 그래서인지 속에서 불평불만이 끊이질 않아 미간의 내천자가 지워지질 않았다.
제일 큰 문제가 무언지부터 마음을 살펴보려고 했는데 도무지 더워서 정리해 볼 여유가 전혀 없었다.
그래도 최근에 일드 '절반, 푸르다'를 보면 여주인공(나가노 메이)이 너무 예쁘고 귀여워서 그나마 낙이 있었는데 한편에 15분은 너무한 거 아니니.. 헬로카봇이야 뭐야
무튼 지금은 오랜만에 낮외출로 에어컨 나오는 지하철을 타니 마음이 한없이 유해지는 기분이다. 왠지 다 잘 될 것만 같은 말도 안 되는 기분인 것이다. 이렇게 날씨가 온도가 사람에겐 아주 중요한 것이다.
짐을 늘이지 말자 생각해서 이것저것 미루다보니 점점 결정을 못내리겠네
그런데 산 거 없는 거 같은데 왜케 집에 물건이 많은 것 같지.. 미스테리다.
제일 큰 문제가 무언지부터 마음을 살펴보려고 했는데 도무지 더워서 정리해 볼 여유가 전혀 없었다.
그래도 최근에 일드 '절반, 푸르다'를 보면 여주인공(나가노 메이)이 너무 예쁘고 귀여워서 그나마 낙이 있었는데 한편에 15분은 너무한 거 아니니.. 헬로카봇이야 뭐야
무튼 지금은 오랜만에 낮외출로 에어컨 나오는 지하철을 타니 마음이 한없이 유해지는 기분이다. 왠지 다 잘 될 것만 같은 말도 안 되는 기분인 것이다. 이렇게 날씨가 온도가 사람에겐 아주 중요한 것이다.
짐을 늘이지 말자 생각해서 이것저것 미루다보니 점점 결정을 못내리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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