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우체통이 뭔가 특별했던 거 같은데,,

보내면 1년 뒤에 도착하는 거였던가?? 아닌가;;ㅋ

융프라우요우가 그려진 초콜렛도 준다. jmt

 

요기 블로그에서도 보이던 곳인데 우리가 묵었던 민박집??

스튜같은 건 좀 짰지만,, 보기보다 먹을만했다ㅋㅋ

이제 이탈리아 넘어가는 길

휴게소에서

우리가 탔던 버스.

거대하고 편하고 좋았다.

저기 마을이 너무 예뻐서 다들 촬영 삼매경

이런 곳이었는데 사진에는 표현이 되지 않는다;;;

그림 같던 작은 호숫가 동네

반가워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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